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팔국 아내 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[[파일:external/www.mhc.kr/99b238d558f88fd13b3969f4b1f4033e.jpg|width=350]] || [[파일:external/www.mhc.kr/d29038e2ce9d09f8172a220615c3eadd.jpg|width=350]] || || 범인 이팔국(李八國) || 피해자 이숙자(李淑子) || [[1975년]] [[6월 20일]]에 [[서울특별시]] [[종로구]] [[명륜동(서울)|명륜동]]에서 '인간의 탈을 쓰고 차마 할 수 없는 짓'이라며 한국 [[언론]]들이 개탄을 금치 못한 [[살인]] 사건이 벌어졌다. 이 사건으로부터 불과 10년 전 일어난 [[춘천호 여인 토막 살인사건]]으로부터 시작된 [[토막 살인]] 범죄는 시간이 흐를수록 수법이 더욱 잔인해졌고 이후 모방범죄자들은 범죄의 흔적을 완전히 지울 수 있다는 망상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는데 수법은 점점 더 엽기적으로 진화했고 범행의 결정적인 증거인 사체의 형태조차 알아볼 수 없게끔 훼손하거나 없애는 수법도 갈수록 교묘하고 치밀해졌다. 이팔국 아내 살인 사건도 그런 면에서 [[모방범죄]]의 잔혹성으론 종결판이라고 부를 만한데 '''이 사건은 단순히 사체를 토막만 낸 것을 넘어서 몸 전체를 완전분해'''한 잔학한 범죄다. 쉽게 말해서 수법에 있어서는 [[수원 토막 살인 사건]]의 [[오원춘]], [[고토 맨션 행방불명 살인 사건]]의 호시지마 타카노리보다 수십 년 먼저 저지른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